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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2월 도쿄, 이바라키, 야마나시

게시일
2024. 2. 18.
생성 일시
2024/02/18 07:51
정말 걸판 하나뿐이었던 오아라이.
이바라키현에 거점을 둔 사자 커피. 시킨 메뉴 이름은 ‘쇼군 커피’이다. 맛도 좋았다.
나흘간 묵었던 고엔지. 조용하면서 재미있는 좋은 동네였다.
가까이서 후지산을 본 건 좋지만 고생을 좀 했던 날. 후지산은 멀리서 봐도 좋다는 교훈을 얻었다.
마지막 날에 갔던 이케부쿠로. 사람이 토할 정도로 많았지만 아키바, 나카노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어 재밌었다. 애니메이트 본점의 계산줄은 대기가 30분이 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