結束バンド - フラッシュバッカー
제목부터 기능적인 음악임을 알려주고 있다. 그리고 그 기능성이 나한테는 너무 잘 먹혀들고 있다. 봇치더락 종영 이후 PV와 함께 공개된 곡인데, 들을 때마다 머릿속에서 장면들이 스쳐지나간다. 커뮤니티에서는 장송곡이라고 불리기도 한다.
Skrillex, Fred again.. & Flowdan - Rumble
서브 베이스가 너무 맛있다. Fred again..도 원래 관심 밖이었는데 요즘에 찾아 듣는 중.
HoneyWorks (feat. ちゅーたん) - 可愛くてごめん
현시대 일본을 대표하는 힙합.
James Holden - Contains Multitudes
제임스 홀든을 들어. 제발.
Ten Walls - Gotham
텐월스 곡은 오래 들어도 질리질 않음. Gotham 리믹스 앨범이 나왔다길래 다시 또 듣고 있다.
Hoshimachi Suisei - デビュタントボール
세계적인 아티스트 호시마치 스이세이의 두번째 정규 앨범 Specter가 발매되었다. 좋은 곡이 많이 있는데 그 중 이게 가장 좋았음.
Jasper Tygner - Blush
좀 치는거 같음. 앞으로 더 지켜볼 생각.
MAISONdes (feat. 花譜, ツミキ) - トウキョウ・シャンディ・ランデヴ
요즘 일본의 젊은이들은 이런 노래를 듣는다.
보컬은 카후가 맡았다. 최근에 카후를 알게되어 찾아 듣고 있다.